원주기독병원,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 선정
입력 2024.07.24 (21:58)
수정 2024.07.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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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권역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주기독병원은 이르면 다음 달(8월)부터 마약류 중독 여부 판별과 중독자 치료보호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강원도에는 마약류 중독 환자가 입원치료받을 수 있는 기관이 없어서, 환자가 인천 등 다른 지역까지 가야 했습니다.
원주기독병원은 이르면 다음 달(8월)부터 마약류 중독 여부 판별과 중독자 치료보호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강원도에는 마약류 중독 환자가 입원치료받을 수 있는 기관이 없어서, 환자가 인천 등 다른 지역까지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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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기독병원,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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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4 21:58:08
- 수정2024-07-24 22:10:19
강원도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권역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주기독병원은 이르면 다음 달(8월)부터 마약류 중독 여부 판별과 중독자 치료보호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강원도에는 마약류 중독 환자가 입원치료받을 수 있는 기관이 없어서, 환자가 인천 등 다른 지역까지 가야 했습니다.
원주기독병원은 이르면 다음 달(8월)부터 마약류 중독 여부 판별과 중독자 치료보호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강원도에는 마약류 중독 환자가 입원치료받을 수 있는 기관이 없어서, 환자가 인천 등 다른 지역까지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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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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