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로비’ 수사 정보 유출 검찰 수사관 구속
입력 2024.07.25 (08:07)
수정 2024.07.25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창원지검 거창지청 수사관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수사관이 부산지검에 근무할 당시 '부산 중견 건설사 사주 일가의 비자금 조성 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부산경찰청 소속 경감을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수사관이 부산지검에 근무할 당시 '부산 중견 건설사 사주 일가의 비자금 조성 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부산경찰청 소속 경감을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설사 로비’ 수사 정보 유출 검찰 수사관 구속
-
- 입력 2024-07-25 08:07:07
- 수정2024-07-25 08:46:20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창원지검 거창지청 수사관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수사관이 부산지검에 근무할 당시 '부산 중견 건설사 사주 일가의 비자금 조성 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부산경찰청 소속 경감을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수사관이 부산지검에 근무할 당시 '부산 중견 건설사 사주 일가의 비자금 조성 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부산경찰청 소속 경감을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