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등 15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입력 2024.07.25 (19:34) 수정 2024.07.25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생긴 충북 옥천군과 충남 금산군·부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안동시 등 11개 지방자치단체 15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호우 피해가 발생한 모든 지역에 대해 정부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응급 복구와 구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옥천 등 15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 입력 2024-07-25 19:34:49
    • 수정2024-07-25 19:46:59
    뉴스7(창원)
윤석열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생긴 충북 옥천군과 충남 금산군·부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안동시 등 11개 지방자치단체 15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호우 피해가 발생한 모든 지역에 대해 정부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응급 복구와 구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