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청주공예비엔날레 60일…“역대 최장”

입력 2024.07.25 (21:47) 수정 2024.07.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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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9월 4일부터 역대 가장 긴 60일 동안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상-짓기'라는 내년도 행사의 주제와 본 전시, 국제공예공모전, 태국을 주빈국으로 한 초대국가전 진행 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내년에도 행사를 기획할 강재영 예술감독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공예의 새로운 정체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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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청주공예비엔날레 60일…“역대 최장”
    • 입력 2024-07-25 21:47:55
    • 수정2024-07-25 21:57:42
    뉴스9(청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9월 4일부터 역대 가장 긴 60일 동안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상-짓기'라는 내년도 행사의 주제와 본 전시, 국제공예공모전, 태국을 주빈국으로 한 초대국가전 진행 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내년에도 행사를 기획할 강재영 예술감독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공예의 새로운 정체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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