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클러스터’…경남 위성 특화지구 개발
입력 2024.07.25 (21:55)
수정 2024.07.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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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계획이 당초 계획보다 2천2백억 원 줄어든 3천8백억 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회' 검토 결과, 경남엔 2030년까지 '우주환경 시험시설'과 '위성개발 혁신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엔 위성 전용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가 대전엔 우주기술 혁신 인재양성센터가 구축됩니다.
우주항공청은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회' 검토 결과, 경남엔 2030년까지 '우주환경 시험시설'과 '위성개발 혁신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엔 위성 전용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가 대전엔 우주기술 혁신 인재양성센터가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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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산업 클러스터’…경남 위성 특화지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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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5 21:55:51
- 수정2024-07-25 22:05:19
정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계획이 당초 계획보다 2천2백억 원 줄어든 3천8백억 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회' 검토 결과, 경남엔 2030년까지 '우주환경 시험시설'과 '위성개발 혁신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엔 위성 전용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가 대전엔 우주기술 혁신 인재양성센터가 구축됩니다.
우주항공청은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회' 검토 결과, 경남엔 2030년까지 '우주환경 시험시설'과 '위성개발 혁신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엔 위성 전용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가 대전엔 우주기술 혁신 인재양성센터가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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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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