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이달 말 신청
입력 2024.07.26 (11:09)
수정 2024.07.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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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특별자치도 기회발전 특구 기본 계획안이 어제(25일) 강원도 지방시대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기본 계획을 보면 춘천과 홍천은 '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데이터', 원주와 횡성은 '반도체·의료·미래차', 강릉은 '천연물·바이오·신소재'를 육성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말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기본 계획을 보면 춘천과 홍천은 '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데이터', 원주와 횡성은 '반도체·의료·미래차', 강릉은 '천연물·바이오·신소재'를 육성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말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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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이달 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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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11:09:37
- 수정2024-07-26 11:50:24
강원 특별자치도 기회발전 특구 기본 계획안이 어제(25일) 강원도 지방시대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기본 계획을 보면 춘천과 홍천은 '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데이터', 원주와 횡성은 '반도체·의료·미래차', 강릉은 '천연물·바이오·신소재'를 육성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말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기본 계획을 보면 춘천과 홍천은 '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데이터', 원주와 횡성은 '반도체·의료·미래차', 강릉은 '천연물·바이오·신소재'를 육성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말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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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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