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더위사냥축제’ 개막…다음 달 4일까지
입력 2024.07.26 (21:55)
수정 2024.07.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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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더위사냥축제'가 '신나는 여름'을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다음 달(8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물양동이 폭탄과 광천 신령 물대포, 땀띠 귀신 사냥 물놀이 등이 열립니다.
또, 축제장 먹거리 행사장과 '꿈의 대화 캠핑장', 광천선굴 트랙터 체험 등 축제장 근처 관광지와 연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다음 달(8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물양동이 폭탄과 광천 신령 물대포, 땀띠 귀신 사냥 물놀이 등이 열립니다.
또, 축제장 먹거리 행사장과 '꿈의 대화 캠핑장', 광천선굴 트랙터 체험 등 축제장 근처 관광지와 연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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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더위사냥축제’ 개막…다음 달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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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21:55:58
- 수정2024-07-26 22:11:26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더위사냥축제'가 '신나는 여름'을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다음 달(8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물양동이 폭탄과 광천 신령 물대포, 땀띠 귀신 사냥 물놀이 등이 열립니다.
또, 축제장 먹거리 행사장과 '꿈의 대화 캠핑장', 광천선굴 트랙터 체험 등 축제장 근처 관광지와 연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다음 달(8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물양동이 폭탄과 광천 신령 물대포, 땀띠 귀신 사냥 물놀이 등이 열립니다.
또, 축제장 먹거리 행사장과 '꿈의 대화 캠핑장', 광천선굴 트랙터 체험 등 축제장 근처 관광지와 연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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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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