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캄보디아, 항공 노선 개설 등 협력 논의
입력 2024.07.26 (22:04)
수정 2024.07.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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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캄보디아가 에너지 분야 교류와 항공기 정기 운항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경북도 방문단은 캄보디아를 직접 찾아가 훈센 상원의장 등을 만난 뒤 대구경북신공항과 캄보디아간 정기 항공기 노선 개설, 원자력과 수소 에너지 분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오는 29일에는 훈 마넷 총리 등을 만나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알리고, 캄보디아 총리의 참석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경북도 방문단은 캄보디아를 직접 찾아가 훈센 상원의장 등을 만난 뒤 대구경북신공항과 캄보디아간 정기 항공기 노선 개설, 원자력과 수소 에너지 분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오는 29일에는 훈 마넷 총리 등을 만나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알리고, 캄보디아 총리의 참석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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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캄보디아, 항공 노선 개설 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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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22:04:31
- 수정2024-07-26 22:12:13
경상북도와 캄보디아가 에너지 분야 교류와 항공기 정기 운항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경북도 방문단은 캄보디아를 직접 찾아가 훈센 상원의장 등을 만난 뒤 대구경북신공항과 캄보디아간 정기 항공기 노선 개설, 원자력과 수소 에너지 분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오는 29일에는 훈 마넷 총리 등을 만나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알리고, 캄보디아 총리의 참석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경북도 방문단은 캄보디아를 직접 찾아가 훈센 상원의장 등을 만난 뒤 대구경북신공항과 캄보디아간 정기 항공기 노선 개설, 원자력과 수소 에너지 분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오는 29일에는 훈 마넷 총리 등을 만나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알리고, 캄보디아 총리의 참석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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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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