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4.3조…분기 기준 역대 최대

입력 2024.07.26 (23:33) 수정 2024.07.26 (23: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가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2분기 매출이 45조 206억 원, 영업이익은 4조 2천 79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에 비해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0.7% 증가해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 등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4.3조…분기 기준 역대 최대
    • 입력 2024-07-26 23:33:21
    • 수정2024-07-26 23:50:23
    뉴스9(울산)
현대차가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2분기 매출이 45조 206억 원, 영업이익은 4조 2천 79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에 비해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0.7% 증가해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 등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