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9월부터 교통카드 쓰면 시내버스 무료
입력 2024.07.26 (23:39)
수정 2024.07.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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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사는 초등학생은 자신의 생년월일이 등록된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9월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게 됩니다.
울산시는 9월 1일부터 일반 시내버스, 직행 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183개 전 노선에서 어린이 요금을 무료화합니다.
대상은 7살 이상 12살 이하 어린이로, 어린이 교통카드에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됩니다.
보호자와 같이 탑승하면 보호자 카드로 무료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9월 1일부터 일반 시내버스, 직행 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183개 전 노선에서 어린이 요금을 무료화합니다.
대상은 7살 이상 12살 이하 어린이로, 어린이 교통카드에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됩니다.
보호자와 같이 탑승하면 보호자 카드로 무료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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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이 9월부터 교통카드 쓰면 시내버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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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6 2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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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사는 초등학생은 자신의 생년월일이 등록된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9월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게 됩니다.
울산시는 9월 1일부터 일반 시내버스, 직행 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183개 전 노선에서 어린이 요금을 무료화합니다.
대상은 7살 이상 12살 이하 어린이로, 어린이 교통카드에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됩니다.
보호자와 같이 탑승하면 보호자 카드로 무료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9월 1일부터 일반 시내버스, 직행 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183개 전 노선에서 어린이 요금을 무료화합니다.
대상은 7살 이상 12살 이하 어린이로, 어린이 교통카드에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됩니다.
보호자와 같이 탑승하면 보호자 카드로 무료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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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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