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개막식 달군 셀린 디온 ‘사랑의 찬가’ 열창

파리올림픽 개막식의 성화 점화 직후 불어권을 대표하는 여가수 셀린 디온이 등장했습니다.

셀린 디온은 에디트 피아프의 전설적인 샹송 '사랑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셀린 디온은 그동안 희귀병인 '강직인간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공연은 병을 이겨내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됩니다.

파리의 밤을 달군 열창의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