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지역 빈집 철거 본격…양양·화천 10곳
입력 2024.07.27 (21:31)
수정 2024.07.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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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다음 달(8월)부터, 50억 원을 들여 인구감소 지역 등의 빈집을 철거를 지원합니다.
강원도 내에 선정된 철거 대상은 양양 9곳, 화천 1곳입니다.
철거에 드는 비용 가운데 농어촌은 500만 원, 도심은 1,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강원도 내에 선정된 철거 대상은 양양 9곳, 화천 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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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 지역 빈집 철거 본격…양양·화천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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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7 21:31:13
- 수정2024-07-27 22:00:34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8월)부터, 50억 원을 들여 인구감소 지역 등의 빈집을 철거를 지원합니다.
강원도 내에 선정된 철거 대상은 양양 9곳, 화천 1곳입니다.
철거에 드는 비용 가운데 농어촌은 500만 원, 도심은 1,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강원도 내에 선정된 철거 대상은 양양 9곳, 화천 1곳입니다.
철거에 드는 비용 가운데 농어촌은 500만 원, 도심은 1,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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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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