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아동학대 예방적 지원 확대
입력 2024.07.27 (21:37)
수정 2024.07.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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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아동 학대로 판정되기 전부터 아동과 가족 구성원에게 긴급한 심리와 신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아동 학대로 판단되지 않더라도 부모와 관계 회복 등이 필요한 경우 양육 상담 등의 예방적 서비스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아동 학대로 판단되지 않더라도 부모와 관계 회복 등이 필요한 경우 양육 상담 등의 예방적 서비스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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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아동학대 예방적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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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7 21:37:58
- 수정2024-07-27 21:45:19

전북도는 아동 학대로 판정되기 전부터 아동과 가족 구성원에게 긴급한 심리와 신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아동 학대로 판단되지 않더라도 부모와 관계 회복 등이 필요한 경우 양육 상담 등의 예방적 서비스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아동 학대로 판단되지 않더라도 부모와 관계 회복 등이 필요한 경우 양육 상담 등의 예방적 서비스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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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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