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경남 시·군 11곳 ‘생활 인구’ 297만 명
입력 2024.07.27 (21:38)
수정 2024.07.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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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경남의 인구감소 지역 11곳의 생활 인구는 297만 6천여 명으로, 등록 인구보다 5.2배 많았습니다.
시·군별로는 밀양시와 하동군이 46만 명 이상, 창녕군 30만여 명입니다.
생활 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르는 체류 인구를 더한 개념입니다.
시·군별로는 밀양시와 하동군이 46만 명 이상, 창녕군 30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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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 경남 시·군 11곳 ‘생활 인구’ 297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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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7 2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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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경남의 인구감소 지역 11곳의 생활 인구는 297만 6천여 명으로, 등록 인구보다 5.2배 많았습니다.
시·군별로는 밀양시와 하동군이 46만 명 이상, 창녕군 30만여 명입니다.
생활 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르는 체류 인구를 더한 개념입니다.
시·군별로는 밀양시와 하동군이 46만 명 이상, 창녕군 30만여 명입니다.
생활 인구는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르는 체류 인구를 더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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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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