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 ‘가야 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최적지”
입력 2024.07.27 (21:39)
수정 2024.07.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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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세계유산 가야 고분군이 있는 10개 지자체가 공동 설립한 통합관리지원단 용역 결과, 통합관리기구의 입지 최적지가 김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에서는 인구 규모와 재정자립도, 관리 이동거리 등 7개 지표가 검토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초 10개 지자체 협의 간담회 등을 거쳐 김해시와 함께 설득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용역에서는 인구 규모와 재정자립도, 관리 이동거리 등 7개 지표가 검토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초 10개 지자체 협의 간담회 등을 거쳐 김해시와 함께 설득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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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가 ‘가야 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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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7 21:39:31
- 수정2024-07-27 21:56:35

경상남도는 세계유산 가야 고분군이 있는 10개 지자체가 공동 설립한 통합관리지원단 용역 결과, 통합관리기구의 입지 최적지가 김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에서는 인구 규모와 재정자립도, 관리 이동거리 등 7개 지표가 검토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초 10개 지자체 협의 간담회 등을 거쳐 김해시와 함께 설득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용역에서는 인구 규모와 재정자립도, 관리 이동거리 등 7개 지표가 검토됐습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초 10개 지자체 협의 간담회 등을 거쳐 김해시와 함께 설득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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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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