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이라이트] ‘출발이 좋다’ 신유빈 임종훈 탁구 혼합복식 8강 진출
입력 2024.07.28 (01:13)
수정 2024.07.2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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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과 임종훈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첫판을 가뿐한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대회 탁구 혼합복식 16강전에서 독일의 당치우-니나 미텔함 조(11위)를 4-0(12-10 11-9 12-10 11-6)으로 완파했습니다.
메달을 향한 두 선수의 경기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신유빈-임종훈 조는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대회 탁구 혼합복식 16강전에서 독일의 당치우-니나 미텔함 조(11위)를 4-0(12-10 11-9 12-10 11-6)으로 완파했습니다.
메달을 향한 두 선수의 경기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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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하이라이트] ‘출발이 좋다’ 신유빈 임종훈 탁구 혼합복식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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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8 01:13:40
- 수정2024-07-28 01:36:24
신유빈과 임종훈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첫판을 가뿐한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대회 탁구 혼합복식 16강전에서 독일의 당치우-니나 미텔함 조(11위)를 4-0(12-10 11-9 12-10 11-6)으로 완파했습니다.
메달을 향한 두 선수의 경기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신유빈-임종훈 조는 현지시각 27일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대회 탁구 혼합복식 16강전에서 독일의 당치우-니나 미텔함 조(11위)를 4-0(12-10 11-9 12-10 11-6)으로 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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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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