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예선 끝나고 망했다던 김우민, ‘마법의 6시간’ 이후 동메달…그 비밀은?

입력 2024.07.28 (14:55) 수정 2024.07.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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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하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김우민이 극적인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예선을 7위로 통과해 메달 획득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김우민은 결승에서 1번 레인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3분 42초 50으로 3위로 골인했습니다. 예선이 끝나고 결승까지 약 6시간이 마치 마법처럼 느껴질 정도로, 김우민은 예선보다 무려 3초 이상 기록을 단축했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인지, 김우민이 예선 직후 가볍게 던진 한마디에 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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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28 14: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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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하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김우민이 극적인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예선을 7위로 통과해 메달 획득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김우민은 결승에서 1번 레인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3분 42초 50으로 3위로 골인했습니다. 예선이 끝나고 결승까지 약 6시간이 마치 마법처럼 느껴질 정도로, 김우민은 예선보다 무려 3초 이상 기록을 단축했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인지, 김우민이 예선 직후 가볍게 던진 한마디에 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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