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 선수가 두 명입니다”…가슴 벅찬 여자 사격 시상식
입력 2024.07.28 (20:13)
수정 2024.07.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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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대표팀 오예진와 김예지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오예진은 오늘(28일, 한국시간) 프랑스 사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3.2점으로 1위를 기록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김예지는 241.3점으로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자랑스러운 두 선수의 시상식,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오예진은 오늘(28일, 한국시간) 프랑스 사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3.2점으로 1위를 기록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김예지는 241.3점으로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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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한국 선수가 두 명입니다”…가슴 벅찬 여자 사격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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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8 20:13:48
- 수정2024-07-28 20:14:00
![](/data/news/2024/07/28/20240728_FgB5oJ.png)
사격 대표팀 오예진와 김예지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오예진은 오늘(28일, 한국시간) 프랑스 사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3.2점으로 1위를 기록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김예지는 241.3점으로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자랑스러운 두 선수의 시상식,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오예진은 오늘(28일, 한국시간) 프랑스 사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3.2점으로 1위를 기록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김예지는 241.3점으로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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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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