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배터리 화재’ 민관 합동 대응팀 구성
입력 2024.07.28 (21:28)
수정 2024.07.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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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아리셀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부산소방재난본부가 리튬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민관 합동 대응팀을 꾸려 오는 10월까지 운영합니다.
대응팀에는 대학 교수와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업체별 화재 대응 능력 강화, 또 화재 사례별 진압 전술 개발 방안 등을 수립합니다.
부산에는 현재 47곳의 1·2차 전지 관련 기업이 있습니다.
대응팀에는 대학 교수와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업체별 화재 대응 능력 강화, 또 화재 사례별 진압 전술 개발 방안 등을 수립합니다.
부산에는 현재 47곳의 1·2차 전지 관련 기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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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배터리 화재’ 민관 합동 대응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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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8 21:28:50
- 수정2024-07-28 21:52:36
경기도 화성 아리셀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부산소방재난본부가 리튬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민관 합동 대응팀을 꾸려 오는 10월까지 운영합니다.
대응팀에는 대학 교수와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업체별 화재 대응 능력 강화, 또 화재 사례별 진압 전술 개발 방안 등을 수립합니다.
부산에는 현재 47곳의 1·2차 전지 관련 기업이 있습니다.
대응팀에는 대학 교수와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업체별 화재 대응 능력 강화, 또 화재 사례별 진압 전술 개발 방안 등을 수립합니다.
부산에는 현재 47곳의 1·2차 전지 관련 기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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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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