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촌동 아파트서 불…주민 3명 부상
입력 2024.07.28 (21:29)
수정 2024.07.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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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저녁 7시 30분쯤, 대전시 중촌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치고 6백60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2도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 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1층의 한 가구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2도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 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1층의 한 가구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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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촌동 아파트서 불…주민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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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8 21:29:40
- 수정2024-07-28 22:12:52
어제(27일) 저녁 7시 30분쯤, 대전시 중촌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치고 6백60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2도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 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1층의 한 가구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2도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 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1층의 한 가구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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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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