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표적지 확인 끝나자 “와~~”…여자양궁 중국 꺾고 단체전 금메달, 10연패 위엄
입력 2024.07.29 (00:50)
수정 2024.07.2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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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임시현·남수현·전훈영)은 28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에서 중국(리지아만·양샤오레이·안치쉬안)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점수 5-4(56-53, 55-54, 51-54,53-55 / 29-27)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임시현·남수현·전훈영)은 28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에서 중국(리지아만·양샤오레이·안치쉬안)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점수 5-4(56-53, 55-54, 51-54,53-55 / 29-27)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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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표적지 확인 끝나자 “와~~”…여자양궁 중국 꺾고 단체전 금메달, 10연패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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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00:50:38
- 수정2024-07-29 01:16:27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임시현·남수현·전훈영)은 28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에서 중국(리지아만·양샤오레이·안치쉬안)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점수 5-4(56-53, 55-54, 51-54,53-55 / 29-27)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임시현·남수현·전훈영)은 28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에서 중국(리지아만·양샤오레이·안치쉬안)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점수 5-4(56-53, 55-54, 51-54,53-55 / 29-27)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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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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