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황선우, 자유형 200m 준결승 9위…결승 진출 실패

입력 2024.07.29 (04:08) 수정 2024.07.29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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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황선우는 오늘(29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92에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준결승에 출전한 16명 중 9위에 그친 황선우는 상위 8명이 받는 결승행 티켓을 놓쳤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도 주 종목이 아닌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2위를 해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1분46초58로 12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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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29 04:08:40
    • 수정2024-07-29 0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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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황선우는 오늘(29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92에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준결승에 출전한 16명 중 9위에 그친 황선우는 상위 8명이 받는 결승행 티켓을 놓쳤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도 주 종목이 아닌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2위를 해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1분46초58로 12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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