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우의 예수상처럼” 흥넘치는 스케이트보드 스타
입력 2024.07.29 (06:02)
수정 2024.07.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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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파리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브라질의 하이사 레알 선수는 스케이트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스타입니다. 어린 시절 요정 코스튬을 입고 보드를 타는 모습으로 유명세를 탔는데요. 올림픽 결승전이었지만 흥넘치게 경기를 즐기며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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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리우의 예수상처럼” 흥넘치는 스케이트보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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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06:02:04
- 수정2024-07-29 06:02:09
29일 파리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스트리트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브라질의 하이사 레알 선수는 스케이트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스타입니다. 어린 시절 요정 코스튬을 입고 보드를 타는 모습으로 유명세를 탔는데요. 올림픽 결승전이었지만 흥넘치게 경기를 즐기며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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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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