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 미미
입력 2024.07.29 (10:13)
수정 2024.07.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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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시대를 맞아 경북의 미래 먹을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가 아직 미미한 편입니다.
경북은 19개 시·군 2백여 농가가 천혜향과 경주봉, 바나나와 커피 등 아열대 과수·채소를 재배하고 있지만 지난해 재배 면적은 54㏊, 생산량은 490톤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북은 19개 시·군 2백여 농가가 천혜향과 경주봉, 바나나와 커피 등 아열대 과수·채소를 재배하고 있지만 지난해 재배 면적은 54㏊, 생산량은 490톤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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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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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10:13:34
- 수정2024-07-29 10:56:39
기후 변화 시대를 맞아 경북의 미래 먹을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가 아직 미미한 편입니다.
경북은 19개 시·군 2백여 농가가 천혜향과 경주봉, 바나나와 커피 등 아열대 과수·채소를 재배하고 있지만 지난해 재배 면적은 54㏊, 생산량은 490톤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북은 19개 시·군 2백여 농가가 천혜향과 경주봉, 바나나와 커피 등 아열대 과수·채소를 재배하고 있지만 지난해 재배 면적은 54㏊, 생산량은 490톤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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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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