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물놀이 시설 수질 검사
입력 2024.07.29 (10:19)
수정 2024.07.29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9월까지 물놀이 시설 수질검사를 집중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인공적으로 설치한 바닥분수나 실개천 등 수경시설 130곳과 물놀이형 오락 기구 시설인 유기시설 23곳입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진행한 물놀이시설 수질검사 88건 중 14건이 잔류 염소 등의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은 인공적으로 설치한 바닥분수나 실개천 등 수경시설 130곳과 물놀이형 오락 기구 시설인 유기시설 23곳입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진행한 물놀이시설 수질검사 88건 중 14건이 잔류 염소 등의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건환경연구원, 물놀이 시설 수질 검사
-
- 입력 2024-07-29 10:19:21
- 수정2024-07-29 11:05:48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9월까지 물놀이 시설 수질검사를 집중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인공적으로 설치한 바닥분수나 실개천 등 수경시설 130곳과 물놀이형 오락 기구 시설인 유기시설 23곳입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진행한 물놀이시설 수질검사 88건 중 14건이 잔류 염소 등의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은 인공적으로 설치한 바닥분수나 실개천 등 수경시설 130곳과 물놀이형 오락 기구 시설인 유기시설 23곳입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진행한 물놀이시설 수질검사 88건 중 14건이 잔류 염소 등의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