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오예진, 올림픽 신기록 ‘금’…김예지, 동반 ‘은’
입력 2024.07.29 (14:07)
수정 2024.07.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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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사격대표팀 오예진이 프랑스 사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243.2점을 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예진과 함께 출전해 마지막까지 금메달을 다툰 김예지는 241.3점으로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한국 사격이 올림픽 시상대에 함께 올라간 건 2012 런던대회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진종오와 은메달을 획득한 최영래 이후 처음입니다.
오예진과 함께 출전해 마지막까지 금메달을 다툰 김예지는 241.3점으로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한국 사격이 올림픽 시상대에 함께 올라간 건 2012 런던대회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진종오와 은메달을 획득한 최영래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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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7-29 14:14:50
2024 파리올림픽에서 사격대표팀 오예진이 프랑스 사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243.2점을 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예진과 함께 출전해 마지막까지 금메달을 다툰 김예지는 241.3점으로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한국 사격이 올림픽 시상대에 함께 올라간 건 2012 런던대회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진종오와 은메달을 획득한 최영래 이후 처음입니다.
오예진과 함께 출전해 마지막까지 금메달을 다툰 김예지는 241.3점으로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한국 사격이 올림픽 시상대에 함께 올라간 건 2012 런던대회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진종오와 은메달을 획득한 최영래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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