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직 안 끝났습니다’…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32강 최세빈 극적 승리
입력 2024.07.29 (21:05)
수정 2024.07.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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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펜싱의 기대주 최세빈이 첫 경기에서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최세빈은 현지 시각 29일 프랑스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32강전에서 미국의 타티아나 나즐리모브를 맞아 15대14 한 점 차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최세빈 선수의 '기적 같은 승리', 영상으로 보시죠.
최세빈은 현지 시각 29일 프랑스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32강전에서 미국의 타티아나 나즐리모브를 맞아 15대14 한 점 차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최세빈 선수의 '기적 같은 승리',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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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아직 안 끝났습니다’…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32강 최세빈 극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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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29 21:05:22
- 수정2024-07-29 21:05:49
한국 여자 펜싱의 기대주 최세빈이 첫 경기에서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최세빈은 현지 시각 29일 프랑스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32강전에서 미국의 타티아나 나즐리모브를 맞아 15대14 한 점 차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최세빈 선수의 '기적 같은 승리', 영상으로 보시죠.
최세빈은 현지 시각 29일 프랑스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32강전에서 미국의 타티아나 나즐리모브를 맞아 15대14 한 점 차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최세빈 선수의 '기적 같은 승리',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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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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