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결승까지 순항?…남자 양궁 단체 현재 상황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중국과의 준결승 1세트를 무승부로 출발했습니다.

김우진·이우석·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현지 시각 29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4강에서 중국에 1라운드 54대54로 동률을 이뤘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 중국을 이기면, 프랑스와 터키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선수들의 금빛 조준,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