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가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티몬·위메프의 정산과 환불 지연 사태와 관련해 긴급현안질의를 개최합니다.
오늘 현안질의에 큐텐그룹 설립자인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산 지연 사태가 불거진 이후 구 대표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증인 출석 요구를 위한 별도의 의결 절차를 밟지 않은 만큼 구 대표가 실제 출석할지는 회의가 시작되는 오후 2시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현안질의에 큐텐그룹 설립자인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산 지연 사태가 불거진 이후 구 대표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증인 출석 요구를 위한 별도의 의결 절차를 밟지 않은 만큼 구 대표가 실제 출석할지는 회의가 시작되는 오후 2시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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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무위, 오늘 티몬·위메프 사태 긴급 현안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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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01:01:16
국회 정무위가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티몬·위메프의 정산과 환불 지연 사태와 관련해 긴급현안질의를 개최합니다.
오늘 현안질의에 큐텐그룹 설립자인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산 지연 사태가 불거진 이후 구 대표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증인 출석 요구를 위한 별도의 의결 절차를 밟지 않은 만큼 구 대표가 실제 출석할지는 회의가 시작되는 오후 2시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현안질의에 큐텐그룹 설립자인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산 지연 사태가 불거진 이후 구 대표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증인 출석 요구를 위한 별도의 의결 절차를 밟지 않은 만큼 구 대표가 실제 출석할지는 회의가 시작되는 오후 2시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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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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