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경아 교수, 새 자치경찰위원 임명
입력 2024.07.30 (07:48)
수정 2024.07.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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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행정학과 김경아 교수가 새 자치경찰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서 위원 한 명이 개인적 사정으로 자진 사퇴함에 따라, 여성 위원 비율과 관련 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추천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김 교수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7명으로 운영되는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의 임기는 2027년 6월 1일까지입니다.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서 위원 한 명이 개인적 사정으로 자진 사퇴함에 따라, 여성 위원 비율과 관련 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추천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김 교수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7명으로 운영되는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의 임기는 2027년 6월 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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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김경아 교수, 새 자치경찰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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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07:48:02
- 수정2024-07-30 08:58:41
전북대 행정학과 김경아 교수가 새 자치경찰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서 위원 한 명이 개인적 사정으로 자진 사퇴함에 따라, 여성 위원 비율과 관련 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추천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김 교수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7명으로 운영되는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의 임기는 2027년 6월 1일까지입니다.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서 위원 한 명이 개인적 사정으로 자진 사퇴함에 따라, 여성 위원 비율과 관련 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추천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김 교수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7명으로 운영되는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의 임기는 2027년 6월 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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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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