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광장(창원)

부산신항, 동해 심해 가스전 시추 배후 항만 선정

입력 2024.07.30 (07:58) 수정 2024.07.30 (08:31)

지난해 ‘태풍보다 호우로 보험 지급 더 많아’

창원시, 다음 달 마산어시장 등 온누리상품권 환급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공개 입찰을 거쳐 부산신항 다목적터미널을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시추를 위한 배후 항만으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부두 접근성과 시추 프로젝트 항만 하역 경험 등을 기준으로 부산신항을 낙점했습니다.

앞으로 부산신항은 먼바다에서 진행되는 시추 작업을 위해 관계자들과 물자를 나를 보급선을 운영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