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경북 국립대 의대 설치법 발의
입력 2024.07.30 (08:05)
수정 2024.07.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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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안동대 의대 신설을 위한 '경북도 국립대 내 의과대학 설치와 지역의료 강화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경북 지역 국립대에 정원 150명 안팎의 의과 대학을 설치하고, 정부가 의대 신설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신설은 경북 북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 백신 산업 고도화와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안은 경북 지역 국립대에 정원 150명 안팎의 의과 대학을 설치하고, 정부가 의대 신설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신설은 경북 북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 백신 산업 고도화와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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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동, 경북 국립대 의대 설치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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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08:05:31
- 수정2024-07-30 08:46:13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안동대 의대 신설을 위한 '경북도 국립대 내 의과대학 설치와 지역의료 강화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경북 지역 국립대에 정원 150명 안팎의 의과 대학을 설치하고, 정부가 의대 신설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신설은 경북 북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 백신 산업 고도화와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안은 경북 지역 국립대에 정원 150명 안팎의 의과 대학을 설치하고, 정부가 의대 신설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신설은 경북 북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 백신 산업 고도화와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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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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