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7년까지 펜싱 전용 경기장 건립 추진

입력 2024.07.30 (08:22) 수정 2024.07.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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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펜싱 전용 경기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와 도시의 위상 제고 등을 위해 2027년까지 펜싱 전용 경기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후보지는 연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며, 경기장 명칭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대전시 소속 오상욱 선수의 이름이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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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2027년까지 펜싱 전용 경기장 건립 추진
    • 입력 2024-07-30 08:22:40
    • 수정2024-07-30 09:07:25
    뉴스광장(대전)
대전시가 펜싱 전용 경기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와 도시의 위상 제고 등을 위해 2027년까지 펜싱 전용 경기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후보지는 연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며, 경기장 명칭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대전시 소속 오상욱 선수의 이름이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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