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새 사령탑으로 김판곤 감독
입력 2024.07.30 (09:50)
수정 2024.07.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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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12번째 새 사령탑으로 김판곤 전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김 감독은 다음 달 10일 열리는 대구FC와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김판곤 감독은 선수 시절 1992년 울산에 입단해 1996년까지 뛰며 울산의 첫 정규리그 우승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김 감독은 다음 달 10일 열리는 대구FC와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김판곤 감독은 선수 시절 1992년 울산에 입단해 1996년까지 뛰며 울산의 첫 정규리그 우승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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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HD, 새 사령탑으로 김판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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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09:50:14
- 수정2024-07-30 10:38:41
울산 HD가 12번째 새 사령탑으로 김판곤 전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김 감독은 다음 달 10일 열리는 대구FC와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김판곤 감독은 선수 시절 1992년 울산에 입단해 1996년까지 뛰며 울산의 첫 정규리그 우승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김 감독은 다음 달 10일 열리는 대구FC와의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김판곤 감독은 선수 시절 1992년 울산에 입단해 1996년까지 뛰며 울산의 첫 정규리그 우승을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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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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