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살충제 사건, 80대 피해자 한 명 사망
입력 2024.07.30 (10:10)
수정 2024.07.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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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인 지난 15일 봉화에서 발생한 살충제 음독 사건의 피해자 한 명이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음독 사건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85살 A 씨가 오늘 오전 7시쯤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이번 사건 피해자 5명 가운데 첫 사망자로, 다른 1명은 치료 중이며 나머지 3명은 최근 퇴원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음독 사건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85살 A 씨가 오늘 오전 7시쯤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이번 사건 피해자 5명 가운데 첫 사망자로, 다른 1명은 치료 중이며 나머지 3명은 최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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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 살충제 사건, 80대 피해자 한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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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10:09:59
- 수정2024-07-30 11:16:48
초복인 지난 15일 봉화에서 발생한 살충제 음독 사건의 피해자 한 명이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음독 사건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85살 A 씨가 오늘 오전 7시쯤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이번 사건 피해자 5명 가운데 첫 사망자로, 다른 1명은 치료 중이며 나머지 3명은 최근 퇴원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음독 사건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85살 A 씨가 오늘 오전 7시쯤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이번 사건 피해자 5명 가운데 첫 사망자로, 다른 1명은 치료 중이며 나머지 3명은 최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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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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