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주·금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선정
입력 2024.07.30 (21:30)
수정 2024.07.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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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공주, 금산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는 오늘 세종과 공주, 금산을 포함해 전국 41개 지자체를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교육발전특구는 1차 때 선정된 대전과 서산, 아산에 더해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특별교부금이 지원되고 지역이 원하는 특례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면 정부가 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는 오늘 세종과 공주, 금산을 포함해 전국 41개 지자체를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교육발전특구는 1차 때 선정된 대전과 서산, 아산에 더해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특별교부금이 지원되고 지역이 원하는 특례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면 정부가 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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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공주·금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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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1:30:52
- 수정2024-07-30 21:52:0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07/30/20_8024724.jpg)
세종과 공주, 금산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는 오늘 세종과 공주, 금산을 포함해 전국 41개 지자체를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교육발전특구는 1차 때 선정된 대전과 서산, 아산에 더해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특별교부금이 지원되고 지역이 원하는 특례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면 정부가 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는 오늘 세종과 공주, 금산을 포함해 전국 41개 지자체를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교육발전특구는 1차 때 선정된 대전과 서산, 아산에 더해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특별교부금이 지원되고 지역이 원하는 특례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면 정부가 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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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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