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로 어린이집 줄고 노인시설 늘어
입력 2024.07.30 (21:32)
수정 2024.07.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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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어린이집은 줄고 노인시설은 늘었습니다.
울산지역 어린이집은 2018년 860여 곳에서 지난해 610여곳으로 5년 새 29.4%가 줄었습니다.
어린이집 아동의 수도 2018년 3만 4천여 명에서 지난해 2만 9천여 명으로 13.4%줄었습니다.
반면 노인복지시설은 2018년 930여곳에서 지난해 1천 2백여곳으로 5년새 36.9% 늘었습니다.
울산지역 어린이집은 2018년 860여 곳에서 지난해 610여곳으로 5년 새 29.4%가 줄었습니다.
어린이집 아동의 수도 2018년 3만 4천여 명에서 지난해 2만 9천여 명으로 13.4%줄었습니다.
반면 노인복지시설은 2018년 930여곳에서 지난해 1천 2백여곳으로 5년새 36.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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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고령화로 어린이집 줄고 노인시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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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1:32:20
- 수정2024-07-30 22:34:49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어린이집은 줄고 노인시설은 늘었습니다.
울산지역 어린이집은 2018년 860여 곳에서 지난해 610여곳으로 5년 새 29.4%가 줄었습니다.
어린이집 아동의 수도 2018년 3만 4천여 명에서 지난해 2만 9천여 명으로 13.4%줄었습니다.
반면 노인복지시설은 2018년 930여곳에서 지난해 1천 2백여곳으로 5년새 36.9% 늘었습니다.
울산지역 어린이집은 2018년 860여 곳에서 지난해 610여곳으로 5년 새 29.4%가 줄었습니다.
어린이집 아동의 수도 2018년 3만 4천여 명에서 지난해 2만 9천여 명으로 13.4%줄었습니다.
반면 노인복지시설은 2018년 930여곳에서 지난해 1천 2백여곳으로 5년새 36.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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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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