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 재생에너지 풍부한 곳에 분산 배치해야”
입력 2024.07.30 (21:40)
수정 2024.07.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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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의원총회에서 서왕진 정책위의장은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비수도권에 분산 배치하는 걸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의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을 위해 용인에 소형 원전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산자부로부터 확인했다면서 정부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 의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을 위해 용인에 소형 원전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산자부로부터 확인했다면서 정부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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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산업, 재생에너지 풍부한 곳에 분산 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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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1:40:18
- 수정2024-07-30 21:49:25
조국혁신당 의원총회에서 서왕진 정책위의장은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비수도권에 분산 배치하는 걸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의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을 위해 용인에 소형 원전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산자부로부터 확인했다면서 정부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 의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을 위해 용인에 소형 원전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산자부로부터 확인했다면서 정부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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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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