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이라이트] 임종훈·신유빈,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12년간 기다린 순간
입력 2024.07.30 (21:44)
수정 2024.07.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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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과 신유빈이 12년 만에 올림픽 탁구에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30일(한국시각)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게임 스코어 4-0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신유빈과 임종훈 모두 생애 첫 올림픽 메달입니다. 한국이 올림픽 탁구에서 메달을 따낸 건 2012년 런던 대회 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후 12년 만입니다.
환호와 감격이 함께 한 경기 주요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임종훈·신유빈 조는 30일(한국시각)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게임 스코어 4-0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신유빈과 임종훈 모두 생애 첫 올림픽 메달입니다. 한국이 올림픽 탁구에서 메달을 따낸 건 2012년 런던 대회 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후 12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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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하이라이트] 임종훈·신유빈,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12년간 기다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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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1:44:31
- 수정2024-07-30 23:57:53

임종훈과 신유빈이 12년 만에 올림픽 탁구에서 메달을 따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30일(한국시각)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게임 스코어 4-0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신유빈과 임종훈 모두 생애 첫 올림픽 메달입니다. 한국이 올림픽 탁구에서 메달을 따낸 건 2012년 런던 대회 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후 12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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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과 임종훈 모두 생애 첫 올림픽 메달입니다. 한국이 올림픽 탁구에서 메달을 따낸 건 2012년 런던 대회 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후 12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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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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