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철원 이어 두 번째
입력 2024.07.30 (21:45)
수정 2024.07.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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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양구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강원도는 양구군 남면 구암리 지역의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 수가 7월 둘째 주부터 2주 연속 5.0 이상으로 조사돼 말라리아'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철원군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강원도에서는 철원과 화천에서 말라리아 환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양구군 남면 구암리 지역의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 수가 7월 둘째 주부터 2주 연속 5.0 이상으로 조사돼 말라리아'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철원군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강원도에서는 철원과 화천에서 말라리아 환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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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철원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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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1:45:33
- 수정2024-07-30 21:59:11
강원도가 양구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강원도는 양구군 남면 구암리 지역의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 수가 7월 둘째 주부터 2주 연속 5.0 이상으로 조사돼 말라리아'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철원군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강원도에서는 철원과 화천에서 말라리아 환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양구군 남면 구암리 지역의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 수가 7월 둘째 주부터 2주 연속 5.0 이상으로 조사돼 말라리아'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에는 철원군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강원도에서는 철원과 화천에서 말라리아 환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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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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