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태백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포함
입력 2024.07.30 (21:53)
수정 2024.07.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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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주도하는 지역맞춤형 교육개혁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에 강원도 내 7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30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강원도에서는 강릉과 동해, 태백, 삼척, 영월, 평창, 정선 등 7개 시군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입니다.
교육부는 오늘(30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강원도에서는 강릉과 동해, 태백, 삼척, 영월, 평창, 정선 등 7개 시군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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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동해·태백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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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0 21:53:39
- 수정2024-07-30 22:35:10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맞춤형 교육개혁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에 강원도 내 7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30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강원도에서는 강릉과 동해, 태백, 삼척, 영월, 평창, 정선 등 7개 시군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입니다.
교육부는 오늘(30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강원도에서는 강릉과 동해, 태백, 삼척, 영월, 평창, 정선 등 7개 시군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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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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