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달, 카를로스 ‘테니스 드림팀’ 불안한 출발
입력 2024.07.31 (01:15)
수정 2024.07.3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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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라파엘 나달과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한 조를 이룬 ‘테니스 드림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나달-알카라스 조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복식 2회전에서 네덜란드의 그릭스포르와 콜호프조에 1세트 1대2로 끌려 가고 있습니다.
알카라스는 바로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연달아 제패한 ‘차세대 선두 주자’입니다.
1986년생 나달은 올해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크고, 2003년에 태어난 알카라스가 나달의 뒤를 이어 스페인 테니스의 간판이 되는 흐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프랑스오픈 경기장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둘이 한 조로 출전하며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나달-알카라스 조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복식 2회전에서 네덜란드의 그릭스포르와 콜호프조에 1세트 1대2로 끌려 가고 있습니다.
알카라스는 바로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연달아 제패한 ‘차세대 선두 주자’입니다.
1986년생 나달은 올해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크고, 2003년에 태어난 알카라스가 나달의 뒤를 이어 스페인 테니스의 간판이 되는 흐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프랑스오픈 경기장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둘이 한 조로 출전하며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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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나달, 카를로스 ‘테니스 드림팀’ 불안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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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1 01:15:27
- 수정2024-07-31 01:17:08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과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한 조를 이룬 ‘테니스 드림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나달-알카라스 조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복식 2회전에서 네덜란드의 그릭스포르와 콜호프조에 1세트 1대2로 끌려 가고 있습니다.
알카라스는 바로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연달아 제패한 ‘차세대 선두 주자’입니다.
1986년생 나달은 올해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크고, 2003년에 태어난 알카라스가 나달의 뒤를 이어 스페인 테니스의 간판이 되는 흐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프랑스오픈 경기장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둘이 한 조로 출전하며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나달-알카라스 조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복식 2회전에서 네덜란드의 그릭스포르와 콜호프조에 1세트 1대2로 끌려 가고 있습니다.
알카라스는 바로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연달아 제패한 ‘차세대 선두 주자’입니다.
1986년생 나달은 올해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크고, 2003년에 태어난 알카라스가 나달의 뒤를 이어 스페인 테니스의 간판이 되는 흐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프랑스오픈 경기장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둘이 한 조로 출전하며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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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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