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울산 인구 감소율 3.7%…감소율 전국 최고
입력 2024.07.31 (07:42)
수정 2024.07.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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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울산의 인구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총인구는 110만 7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3%인 3천 명이 줄었습니다.
특히 2018년 115만 명에 비해 5년 사이 3.7%인 4만 3천 명이 줄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총인구는 110만 7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3%인 3천 명이 줄었습니다.
특히 2018년 115만 명에 비해 5년 사이 3.7%인 4만 3천 명이 줄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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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울산 인구 감소율 3.7%…감소율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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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1 07:42:33
- 수정2024-07-31 08:13:50
최근 5년간 울산의 인구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총인구는 110만 7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3%인 3천 명이 줄었습니다.
특히 2018년 115만 명에 비해 5년 사이 3.7%인 4만 3천 명이 줄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총인구는 110만 7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3%인 3천 명이 줄었습니다.
특히 2018년 115만 명에 비해 5년 사이 3.7%인 4만 3천 명이 줄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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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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