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강제추행 혐의 대전 대덕구 공무원 입건
입력 2024.07.31 (08:22)
수정 2024.07.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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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공무원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이달 초 대전 중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보는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로 대덕구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덕구는 "A씨가 이번 주 휴가를 낸 상태"라며 "수사 결과에 따라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이달 초 대전 중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보는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로 대덕구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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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강제추행 혐의 대전 대덕구 공무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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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1 08:22:48
- 수정2024-07-31 09:25:37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공무원이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이달 초 대전 중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보는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로 대덕구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덕구는 "A씨가 이번 주 휴가를 낸 상태"라며 "수사 결과에 따라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이달 초 대전 중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보는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로 대덕구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덕구는 "A씨가 이번 주 휴가를 낸 상태"라며 "수사 결과에 따라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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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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