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 4개 시군, ‘특별교부세’ 59억 원 확보
입력 2024.07.31 (21:53)
수정 2024.07.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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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태백·삼척·정선 등 강원 남부 4개 시군에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59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실은 주민 안전과 편의시설, 현안사업 추진 등을 위해 동해시 10억 원, 태백시 17억 원, 삼척시 17억 원, 정선군 15억 원 등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5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실은 주민 안전과 편의시설, 현안사업 추진 등을 위해 동해시 10억 원, 태백시 17억 원, 삼척시 17억 원, 정선군 15억 원 등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5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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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남부 4개 시군, ‘특별교부세’ 59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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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31 21:53:00
- 수정2024-07-31 22:19:08
동해·태백·삼척·정선 등 강원 남부 4개 시군에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59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실은 주민 안전과 편의시설, 현안사업 추진 등을 위해 동해시 10억 원, 태백시 17억 원, 삼척시 17억 원, 정선군 15억 원 등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5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실은 주민 안전과 편의시설, 현안사업 추진 등을 위해 동해시 10억 원, 태백시 17억 원, 삼척시 17억 원, 정선군 15억 원 등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5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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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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