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첫 올림픽 개인전 긴장했지만…” 여자 양궁팀 막내 남수현, 개인 32강 진출

입력 2024.07.31 (22:49) 수정 2024.07.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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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여자 양궁팀의 막내 2005년생 남수현 선수가 개인전에서 안정된 기록을 유지하며 32강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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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여자 양궁팀의 막내 2005년생 남수현 선수가 개인전에서 안정된 기록을 유지하며 32강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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