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반기 주택 인허가·착공 크게 줄어
입력 2024.08.01 (07:45)
수정 2024.08.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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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전북지역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 통계'를 보면, 상반기에 전북에서 인허가된 주택은 2천7백50여 채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에서 상반기에 착공한 주택도 2천7백40여 채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2퍼센트 줄었습니다.
인허가와 착공 모두 9개 도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 통계'를 보면, 상반기에 전북에서 인허가된 주택은 2천7백50여 채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에서 상반기에 착공한 주택도 2천7백40여 채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2퍼센트 줄었습니다.
인허가와 착공 모두 9개 도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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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상반기 주택 인허가·착공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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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07:45:21
- 수정2024-08-01 08:47:42
올해 상반기에 전북지역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 통계'를 보면, 상반기에 전북에서 인허가된 주택은 2천7백50여 채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에서 상반기에 착공한 주택도 2천7백40여 채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2퍼센트 줄었습니다.
인허가와 착공 모두 9개 도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 통계'를 보면, 상반기에 전북에서 인허가된 주택은 2천7백50여 채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에서 상반기에 착공한 주택도 2천7백40여 채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2퍼센트 줄었습니다.
인허가와 착공 모두 9개 도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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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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