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부산 중소기업 수출 감소
입력 2024.08.01 (07:50)
수정 2024.08.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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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수출한 부산 중소기업은 지난해보다 0.9% 감소한 5천36개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자료를 보면 천만 달러 이상 수출 기업은 72개였으며 백만 달러 이하 수출 기업은 대부분인 4천3백여 개에 달했습니다.
또 상반기 부산 중소기업 수출 규모는 39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습니다.
대미 수출 증가로 최근 10년간 중국과 일본이 자리다툼을 벌인 수출대상 1위 자리를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자료를 보면 천만 달러 이상 수출 기업은 72개였으며 백만 달러 이하 수출 기업은 대부분인 4천3백여 개에 달했습니다.
또 상반기 부산 중소기업 수출 규모는 39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습니다.
대미 수출 증가로 최근 10년간 중국과 일본이 자리다툼을 벌인 수출대상 1위 자리를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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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부산 중소기업 수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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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07:50:09
- 수정2024-08-01 08:28:04
올해 상반기 수출한 부산 중소기업은 지난해보다 0.9% 감소한 5천36개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자료를 보면 천만 달러 이상 수출 기업은 72개였으며 백만 달러 이하 수출 기업은 대부분인 4천3백여 개에 달했습니다.
또 상반기 부산 중소기업 수출 규모는 39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습니다.
대미 수출 증가로 최근 10년간 중국과 일본이 자리다툼을 벌인 수출대상 1위 자리를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자료를 보면 천만 달러 이상 수출 기업은 72개였으며 백만 달러 이하 수출 기업은 대부분인 4천3백여 개에 달했습니다.
또 상반기 부산 중소기업 수출 규모는 39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습니다.
대미 수출 증가로 최근 10년간 중국과 일본이 자리다툼을 벌인 수출대상 1위 자리를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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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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