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교통약자 안전시설 확충…145억 원 투입
입력 2024.08.01 (07:57)
수정 2024.08.01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올해 145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을 확충합니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733곳에 신호기와 방호 울타리 등을 설치하고 노인보호구역 22곳에도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합니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733곳에 신호기와 방호 울타리 등을 설치하고 노인보호구역 22곳에도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교통약자 안전시설 확충…145억 원 투입
-
- 입력 2024-08-01 07:57:18
- 수정2024-08-01 08:34:51
경상남도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올해 145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을 확충합니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733곳에 신호기와 방호 울타리 등을 설치하고 노인보호구역 22곳에도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합니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733곳에 신호기와 방호 울타리 등을 설치하고 노인보호구역 22곳에도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합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