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건축 공사장 온열 질환 예방 강화
입력 2024.08.01 (08:02)
수정 2024.08.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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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시가 건축공사장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건축공사장 117곳을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옥외 작업 중지와 휴식시간 부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휴식공간 마련과 작업자의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건축공사장 117곳을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옥외 작업 중지와 휴식시간 부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휴식공간 마련과 작업자의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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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건축 공사장 온열 질환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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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08:02:53
- 수정2024-08-01 08:35:43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시가 건축공사장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건축공사장 117곳을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옥외 작업 중지와 휴식시간 부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휴식공간 마련과 작업자의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건축공사장 117곳을 대상으로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옥외 작업 중지와 휴식시간 부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휴식공간 마련과 작업자의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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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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